
뱅크샐러드가 '대출 홈'을 전면 개편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이자 줄이기'다. 기존 대출 홈이 신용대출·주택담보대출·대환대출 등 다양한 대출 상품과 관련된 정보를 한 곳에 모아 보여주는 데에 강점이 있었다면, 새로운 대출 홈은 고객이 실제로 이자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최대치로 제안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
대출을 새로 찾는 고객뿐 아니라 이미 타 대출을 보유한 고객까지, 각 고객의 상황에 맞춰 이자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도록 돕는다.
개편된 대출 홈은 'MY 대출'과 '대출 찾기' 두 탭으로 구성된다. 대출을 보유한 고객에게는 내 대출을 관리해주는 MY 대출이, 새로운 대출이 필요한 고객에게는 최저금리 상품을 빠르게 찾아주는 대출 찾기가 먼저 노출된다.
MY 대출은 고객의 대출 상황과 신용 상태를 한 화면에서 통합 관리하는 대시보드다. 보유한 모든 대출의 총 잔액과 계좌별 잔액은 물론, △신용점수 △DSR △예상금리 △대출 승인율 등 대출 능력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지난 5월 출시한 '이자 줄이기' 솔루션을 전면에 배치했다. 고객의 대출·신용 상황을 분석해 지금 실행할 수 있는 이자 절감 방법을 구체적인 예상 절감액과 함께 제안한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개편된 대출 홈에서는 최근 높아진 금리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 방법을 모두 모아 안내한다”며 “고객이 매달 나가는 이자를 더 아낄 수 있도록, 각 상황에 맞는 최적의 방법을 먼저 찾아 제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