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플레이크, 연례 컨퍼런스 '스노우플레이크 월드 투어 서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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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플레이크는 오는 8월 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자사 최대 규모 연례 컨퍼런스인 '스노우플레이크 월드 투어 서울'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스노우플레이크 월드 투어는 전세계 23개 도시에서 열리는 글로벌 데이터 컨퍼런스로, 한국에서는 올해 5회차를 맞이한다.

올해 행사는 '비즈니스를 위한 AI를 현실로 만들다(메이킹 AI 리얼 포 비즈니스)'를 주제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플랫폼을 기반으로 AI를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방안을 조명한다.

이날 오전 기조연설에서는 발라 카시비스와나탄(Bala Kasiviswanathan) 스노우플레이크 제품 관리담당 부사장과 이수현 테크 에반젤리스트가 무대에 오른다. 스노우플레이크가 고객의 AI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데이터와 플랫폼을 소개하며 그 일환으로 새롭게 업데이트 된 AI 기능도 공개한다.

기조연설 직후에는 데이터 클라우드를 활용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혁신적인 조직과 개인을 시상하는 '2026 데이터 드라이버 어워드'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최신 AI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업계 전문가 및 기술 파트너들과 교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고, 데이터 및 AI 엔지니어, 아키텍트, 분석가들이 스노우플레이크 코코(Snowflake CoCo)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실제로 구현해보는 핸즈온 랩 클래스와 마케팅 전문가를 위한 '마케팅 빌리지'를 선보인다.

스타트업 8개 업체가 참여하는 '스타트업 빌리지'에서는 스노우플레이크의 데이터 파운데이션을 기반으로 AI 서비스를 개발하고 제품화한 업체들의 전략을 소개한다.

임진식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 솔루션 엔지니어링 총괄은 “기업의 AI 경쟁력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해 측정 가능한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서 결정된다”며 “이번 행사가 국내 기업들이 AI와 데이터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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