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일러스트 및 포토샵 직무역량강화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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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여자대학교 로고(사진=한양여대)

한양여자대학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재학생 및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일러스트·포토샵 실무 교육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린컴퓨터아카데미와 연계해 실무역량 향상과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으며 총 55명의 재학생 및 지역청년이 참여했다. 교육은 과정별 10일, 총 39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실무에서 활용도가 높은 일러스트와 포토샵 기능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의 교육을 제공해 참여자들의 실무능력 향상과 자격증 취득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하계 방학을 활용해 10일 이상 장기 과정으로 처음 운영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91%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참여자들은 “혼자 배우기 어려운 부분을 강사와 1:1로 소통하며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다”, “학교에서 배우지 못했던 실무 중심의 내용을 배울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점과 교육장 접근성이 좋았다” 등의 의견을 남기며 프로그램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한양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수요조사를 실시해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다.

올해 수요조사 결과, 일 경험과 직무 관련 자격증 취득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향후에도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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