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PC·온디바이스 AI·RAG 기술 기반 에이전틱 AI 기술 경쟁력 강화
삼보컴퓨터(대표 지승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출범한 민·관 협력체 '에이전틱 인공지능(AI) 얼라이언스(Agentic AI Alliance)' 기술분과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Agentic AI Alliance는 국내 에이전틱 AI 기술 발전과 산업 확산, 생태계 조성을 위해 출범한 민·관 협력체다. 기술·산업·생태계·안전·신뢰 분야를 중심으로 에이전틱 AI의 발전 방향과 제도적 기반을 논의한다.
삼보컴퓨터가 참여하는 기술분과는 AI 에이전트 관련 국제표준 논의 동향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국내 산업계의 대응 방향을 모색한다. 또한 에이전트 벤치마크셋 구축 사업의 기본 방향과 객관적인 성능평가 기준 마련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삼보컴퓨터는 AI PC와 온디바이스 AI, 소형언어모델(sLLM), 검색증강생성(RAG) 관련 제품 및 솔루션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분과 활동에 참여한다.
삼보컴퓨터는 2025년 7월 생성형 AI 플랫폼인 'TG AI Powered Station'을 조달청 나라장터에 국내 최초로 등록하고 정부·공공기관과 기업, 대학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구축 사업을 추진하며 다양한 AI 인프라 구축 경험을 축적해 왔다.
주요 구축 사례로 한국전력거래소, 한국도로공사,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 등이 있으며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ODA 사업을 통해 해외 8개국에 AI 인프라를 구축하며 국내외 생성형 AI 사업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삼보컴퓨터는 이러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AI PC부터 워크스테이션, 서버까지 연계하는 통합 AI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의 업무 환경과 활용 목적에 적합한 AI 인프라를 구성하고, 생성형 AI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확장을 지원한다.
지승현 삼보컴퓨터 대표는 “AI 에이전트 기술이 산업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용되기 위해서는 국제표준 동향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과 객관적인 성능평가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며 “AI PC와 온디바이스 AI, RAG 기반 솔루션 개발 및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분과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국내 에이전틱 AI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