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이노베이션은 지난 3일부터 1박 2일 동안 초록우산과 함께 가족돌봄아동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캠프 '낙낙(Knock樂) 투어'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낙낙투어'는 SK이노베이션의 가족돌봄아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투어는 기업 공간을 방문하고 다양한 직무의 현업 구성원들과 만나며 직업 세계와 자신의 미래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프 첫날에는 34명의 학생들이 SK서린사옥을 방문해 명예사원증 수여식에 참여했다. 이어 브랜드, 인공지능(AI), 스포츠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구성원들이 연사로 나선 직무 특강 '알쓸신잡'을 통해 진로 탐색의 시야를 넓혔다. 유튜버 '위라클'의 초청 강연을 통해 장애와 어려움을 극복하며 희망을 찾은 이야기를 들으며 용기와 격려를 얻는 시간도 가졌다.
둘째 날에는 퍼스널컬러 진단과 DIY 활동 등 자기 발견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롯데월드에서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가족돌봄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또래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SK이노베이션 강충식 부사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가족돌봄아동이 희망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소연 기자 soye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