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재활 기술 활용...지역 돌봄·복지 사각지대 해소 추진

시니어 보행재활·돌봄 서비스 기업 뉴딕(대표 구주원)은 경기도사회연대경제협회와 보행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지역 돌봄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 기관은 IoT 기반 보행재활 기술과 사회적경제 네트워크를 연계해 지역 돌봄 서비스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 기여를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공동 발굴하고, 지역 기반 돌봄·사회서비스 제공,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경기도사회연대경제협회는 사회적경제 조직 지원 네트워크를, 뉴딕은 IoT 기반 보행보조·재활 기술을 활용해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뉴딕은 현재 스마트 보행보조기 '홈워크(Homewalk)'를 개발하고 있으며, 보행 데이터 분석 기술과 IoT 기능을 접목한 보행재활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디딤돌)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적기업 창업지원사업 등에 참여하며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회와 연계된 지역 돌봄·요양시설을 대상으로 보행보조기 무상 대여와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한편, 취약계층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딕 관계자는 “보행보조기는 이동 편의뿐 아니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사회적경제 네트워크와 협력해 보행약자와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