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트란, 국방·방산 도메인 특화 온프레미스 AI 솔루션으로 고보안 시장 공략

폐쇄망에서 독립 구동되는 번역·통역·sLLM·온톨로지 생성·관리 온프레미스 AI 솔루션, 국방·방산 도메인에 특화 구축
고객사 도메인·업무 환경에 맞춘 유연한 커스터마이징 역량이 핵심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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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트란. 사진=시스트란

온프레미스 엔터프라이즈 AI 전문 기업 시스트란이 국방·방산 도메인에 특화한 온프레미스 AI 솔루션 경쟁력을 앞세워 고보안 산업 시장 공략에 나선다.

시스트란의 온프레미스 AI 솔루션은 외부 인터넷망과 분리된 폐쇄망 환경에서 독립적으로 구동돼 데이터 유출 위험이 없다는 점에서, 보안이 최우선 가치인 국방·방산 분야에 최적화돼 있다. 여기에 고객사의 도메인과 업무 환경에 맞춰 맞춤형으로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역량까지 갖춰, 실제 국방·방산 현장에 곧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형 AI 환경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역량은 앞서 지난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군사과학기술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도 확인된 바 있다. 시스트란은 이 자리에 전시 형태로 처음 참가해 온프레미스 AI 번역기 'STS(SYSTRAN Translate Server)', AI 동시통역기 'SI&T', sLLM 플랫폼 'QUESAR(퀘이사)', 온톨로지 관리 플랫폼 'I-ONT' 등 4종 솔루션을 국방·방산 업무 환경에 맞춰 시연했다. 특히 'I-ONT'는 국방백서의 일부 문서를 적용한 국방 특화 온톨로지와 그래프DB AI 기반 관리 도구 데모를 처음 공개했다.

시스트란의 핵심 경쟁력은 고객사의 도메인과 업무 환경에 맞춰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맞춤형 솔루션을 유연하게 구축할 수 있는 역량이다. 국방·방산 영역은 민감 정보와 기밀 데이터의 특성상 외부망과 분리된 폐쇄망 환경에서의 시스템 구축과 안정적인 운영이 필수적인 분야로, 기술력뿐 아니라 보안 신뢰성과 구축 경험이 사업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시스트란은 이미 록히드마틴, 에어버스, 보잉, NASA, FBI 등 글로벌 대표 방산·항공 기업은 물론, 미국 및 유럽 주요 정부기관과 국방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도의 보안 통제가 요구되는 환경에서도 AI 솔루션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전문성과 신뢰성을 입증해왔다.

이와 같은 레퍼런스는 시스트란이 단순히 AI 기술을 공급하는 수준을 넘어, 국방·방산 도메인에 특화된 운영 요건과 보안 정책, 폐쇄망 인프라 환경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해왔음을 보여준다.

시스트란 관계자는 “군사과학기술학회 참가를 통해 시스트란의 온프레미스 AI 솔루션이 국방·방산 도메인에서도 충분히 실전 적용 가능함을 확인했다”며, “고객사의 도메인과 업무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구축 가능한 온프레미스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보안이 최우선인 국방·방산 시장에서 신뢰받는 AI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스트란은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오는 12월 8일부터 11일까지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지상군 통합 방산전시회 'K-DEX 2026'에도 참가할 계획이며, 국방·방산을 포함해 금융·의료·제조 등 고보안 산업을 중심으로 온프레미스 AI 솔루션 공급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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