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유니세프와 '사랑의 동전' 캠페인 누적 모금액 28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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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15년간 진행한 '사랑의 동전 모금함' 캠페인 누적 모금액이 28억원에 달한다고 4일 밝혔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15년간 진행한 '사랑의 동전 모금함' 캠페인 누적 모금액이 28억원에 달한다고 4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2011년부터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한국은행과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모금액은 몽골 아동을 위한 친환경·고효율 게르 난방 설비 지원에 쓰였다. 2021년부터 3년간 모금액과 자체 기부금을 더해 총 8억3000만원 규모 친환경·고효율 난방·단열·환기(CHIP) 패키지 2304개를 보급했고, 이 중 90개는 유치원에 설치돼 아동 1400여명이 혜택을 받았다. 2024년부터는 2차 사업을 전개해 CHIP 패키지 1000개를 유치원 10곳에 추가 보급, 최대 5500명이 수혜를 받을 예정이다.

BGF리테일은 지난해 12월부터 CU 셀프 계산대에서 신용카드 결제 시 100원을 기부할 수 있는 '착한 100원 기부'도 국내 최초로 시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기부 건수는 3만6000여건이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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