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도커뮤니케이션(대표 김용식)은 청소년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2026 과천미리내공유학교'를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청소년에게 학교 밖 미래 기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총 15명이 참가했으며, '기업에서 배우는 AI와 물리보안'을 주제로 지난달 총 12차시 교육이 진행됐다.
쿠도커뮤니케이션은 2년 연속 과천미리내공유학교에 참여, 기업이 보유한 AI·ICT 기술 역량과 전문 인력, 교육 공간을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특히 체험형 프로그램을 넘어 학생들이 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AI와 데이터, 생성형 AI, 영상분석 및 물리보안 기술을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이 마련됐다.
쿠도커뮤니케이션 측은 실제 업무 경험과 기술 활용 사례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고, 정보통신·컴퓨터공학·AI·전기공학 등 관련 전공과 진로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고 전했다.
쿠도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이 보유한 AI·보안 전문성과 인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과 관련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교육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건일 기자 ben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