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송하중)은 국내 벤처캐피탈(VC) 블라인드펀드를 운용할 위탁운용사로 IMM인베스트먼트, 아주IB투자, LB인베스트먼트, 우리벤처파트너스, 인터베스트 5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사학연금 국내 VC 출자규모는 총 1000억 원 이내로 5곳의 위탁운용사에 각 200억원 출자할 예정이다.
사학연금은 지난 5월 4일부터 제안서를 접수해 1차 정량평가 실시 후 10개 숏리스트를 선정했다. 선정된 운용사를 대상으로 현장실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를 토대로 7월 29일 대체투자위원회의 정성평가를 거쳐 5곳의 위탁운용사가 최종 확정했다.
송하중 이사장은“우수한 운용사와의 협력으로 혁신기업 성장과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며, 사학연금 기금의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한 장기적인 기금운용 수익률 제고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