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30일 오전 11시 기획전시실 입구에서 인공지능(AI) 특별전 '모두의 A.I.(On-AI)' 개막식을 개최했다.까ㅣ지
이번 전시는 11월 8일까지 87일간 이어진다. 'On-AI'는 'AI의 스위치를 켜다'라는 의미를 담았으며, 관람객이 AI를 직접 체험하고 만들며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기획한 체험형 전시다.
이날 개막식은 이정구 관장의 환영사와 이은영 국립중앙과학관장의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전시 해설 투어 순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했으며, 내빈과 직원 등 약 80명이 참석해 인공지능 특별전의 개막을 함께 축하했다.

주요 내빈으로는 이은영 국립중앙과학관 관장과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당장, 송삼종 국립부산과학관 관장, 손석준 국립강원전문과학관 관장, 진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원장, 김승기 해남공룡박물관 원장, 백은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미래산업총괄관 과장, 이진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무관, 박동진 국립대구과학관 전시교육본부장, 김리우 국민소통단 루체스타 대표 학생, 김선아 사이언스브릿지 대표 학부모가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이정구 관장은 환영사를 통해 “온 세상의 AI 스위치를 켠다는 뜻의 '모두의 AI, On-AI'특별전을 통해 누구나 AI를 쉽고 친근하게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전시가 모든 관람객이 AI와 함께하는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별전은 전 국민의 AI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기획했다. AI의 역사부터 최근 주목받고 있는 피지컬 AI까지 대거 만나볼 수 있다. 관람객은 이번 전시에서 AI 기술의 발전 과정과 활용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살펴볼 수 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