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스터스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브랜든'이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고 30일 밝혔다.
브랜든은 지난 27일 일본 공식 온라인몰을 오픈하고, 다음 달에는 현지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 라쿠텐에 입점한다.
브랜든 성장세는 대만 등 글로벌 수요에 힘입은 결과다. 올해 상반기 브랜든의 글로벌 매출은 직전 반기(2025년 하반기) 대비 246% 증가했다. 가방류 제품군의 인기가 대만 등 글로벌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한 덕분이다.
해외 수요뿐 아니라 국내 면세 채널 판매량도 호조세다. 지난 5월 브랜든 면세점 구매 고객 중 외국인 비중은 30%에 달했다. 신라면세점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매장의 경우 외국인 구매 비중이 53%로 내국인(47%)을 웃돌았다.
브랜든은 일본에서 리빙·여행용품을 넘어 패션 카테고리로도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