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드리안에이아이가 딜로이트 컨설팅과 삼성SDS 출신의 황상돈 DX 전략 전문가를 최고전략책임자(CSO)로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황 CSO는 미국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경영정보학 학사·석사 과정을 마치고 딜로이트 컨설팅, 커니를 비롯해 포스코DX, 삼성SDS, 미국 EDS, CSC 등 글로벌 대표 기업을 거치며 삼성전자, 두산, SK, 하나은행, 신세계, 미 국방부 등의 대규모 DX·AX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회사는 이번 인사가 글로벌 AX 사업 확장과 전 산업 도메인으로의 시장 확대를 위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황 CSO 영입을 기점으로 사내에 'AX 컨설팅 조직'을 신설하고, 단순한 AI 솔루션 및 플랫폼 공급을 넘어 고객 맞춤형 엔드투엔드 사업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전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조직 간 연계 강화를 통해 자사의 선진 AI 플랫폼 및 솔루션 공급 기회를 컨설팅 사업과 결합하고, 대규모 프로젝트 수주 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글로벌 컨설팅사와 대기업에서 검증된 황 CSO의 합류로 회사의 핵심 강점인 AI 기술력에 고도화한 컨설팅 및 사업 초기 설계 역량이 결합해 강력한 시너지가 날 것”이라며 “제조, 금융, 공공, 항공우주 등 전 산업 분야로 사업 영역을 공격적으로 확장해 매출 성장과 함께 AX 시장 지배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호 기자 snoop@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