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greSQL 기반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공급…데이터 주권 확보 지원

AI·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인젠트가 아이티윈과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공 조달시장을 겨냥한 국산 데이터베이스(DBMS) 공급 확대에 나선다.
인젠트(대표 이형배)는 아이티윈(대표 곽영호)과 공공 조달시장 공동 공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식은 29일 인젠트 본사에서 열렸으며 이형배 인젠트 대표와 곽영호 아이티윈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조달청 종합쇼핑몰 내 디지털서비스몰을 통해 인젠트의 PostgreSQL 기반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INZENT eXperDB'와 관련 제품을 전국 공공기관에 공급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공공 조달 영업과 마케팅 협력을 강화하고 국산 DBMS 보급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아이티윈은 인젠트의 조달 파트너로서 디지털서비스몰을 통한 제품 판매를 담당하고, 협력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공기관 대상 영업과 마케팅을 수행한다. 인젠트는 제품 공급과 기술 지원, 구축 이후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 조달시장에서 협력 범위를 지속 확대하고, 국산 데이터 플랫폼 도입을 확대해 공공 부문의 데이터 주권 강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인젠트는 PostgreSQL 기반 DBMS인 'INZENT eXperDB'를 비롯해 데이터 관리 솔루션(TDM), 통합 연계 솔루션(ESB·MCI·FEP·EAI·APIM·EIMS), ECM·EDMS 기반 협업 솔루션, 비즈니스 룰 생성 솔루션(PPR) 등을 금융과 공공, 통신, 유통 등 다양한 산업에 공급하고 있다.
이형배 인젠트 대표는 “이번 아이티윈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해 공공 조달시장에서 인젠트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며 “안정적인 제품 공급과 기술 지원을 바탕으로 공공기관이 신뢰할 수 있는 국산 데이터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