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혁신센터, '강원 온라인 마케터 양성사업' 12기 출범

온라인 마케터 45명 선발…도내 소상공인 디지털 판로 확대 지원
스마트스토어·SNS 마케팅 실무 투입…AI 활용 교육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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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해정)는 29일 춘천ICT벤처센터에서 '2026 강원 온라인 마케터 양성사업' 제1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45명의 온라인 마케터가 선발됐다. 참가자들은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도내 소상공인과 1 대 1로 매칭돼 스마트스토어 운영과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개선, SNS 콘텐츠 기획·제작, 온라인 광고 운영, 브랜드 홍보 등 실무 중심의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게 된다.

발대식에는 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제12기 온라인 마케터들이 참석해 사업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도 마련됐다. 김세훈 스미스 대표가 '실전 마케팅 사례와 AI를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마케팅 기획과 운영 노하우를 소개했다.

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강원 온라인 마케터 양성사업은 12기까지 이어오며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적인 상생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참가자의 열정과 역량이 도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고 강원혁신센터가 운영하는 '강원 온라인 마케터 양성사업'은 온라인 마케팅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동시에 도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지역 상생 프로그램이다. 청년에게는 실무 경험과 취업역량을, 소상공인에게는 전문적인 온라인 마케팅 지원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춘천=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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