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체라, '2026 건축소방안전산업전' 참가…AI 화재감지 솔루션 '파이어스카우트' 공개

AI 화재감지·공기질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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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AI를 완성하는 기업 알체라(대표 황영규)가 오는 8월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건축소방안전산업전'에 참가해 AI 화재감지 솔루션 '파이어스카우트(FireScout)'와 멀티모달 AI 기반 공기질 관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파이어스카우트는 기존 CCTV 인프라에 AI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초기 연기 단계에서 화재를 감지하는 영상 AI 솔루션이다. 별도의 장비 교체 없이 기존 CCTV 환경에 적용할 수 있어 구축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솔루션은 AI 감지 정확도 99%를 기반으로 TTA GS 인증 1등급과 KISA 지능형 CCTV 인증을 획득했다. 현재 국내 공동주택 120개 단지, 약 8만 세대에 도입됐으며, 실 운영 카메라 기준 5300대 이상에서 활용되고 있다.

알체라는 이번 전시에서 파이어스카우트와 연계한 멀티모달 AI 기반 공기질 관리 솔루션도 함께 공개한다. 해당 솔루션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환경)' 과제로 개발 중이며, CCTV와 환경센서를 결합해 지하주차장 등 밀폐공간의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환기 시스템을 최적화한다. 화재 감지와 공기질 관리를 하나의 통합 모니터링 체계에서 제공해 전기차 배터리 열폭주와 같은 신규 위험 요소는 물론 강화되는 실내공기질 관리 수요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편 '2026 건축소방안전산업전'은 오는 8월 4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코리아빌드위크 구성 전시회도 별도 등록 없이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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