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빌리티시스템즈가 2026년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중소기업 보안 인프라 구축 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사업은 중소기업 기술 유출 예방과 정보보안 수준을 높이고자 보안 솔루션을 구축하고 운영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최근 랜섬웨어와 해킹, 정보 유출 등 사이버 위협이 증가하면서 기업 보안 체계 구축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어빌리티시스템즈는 20년 이상 축적한 보안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 국방, 금융, 연구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방화벽과 VPN 구축 사업을 수행해왔다.
회사는 AXGATE를 비롯해 엑스엔시스템즈, 시큐위즈 등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공급·구축을 제공한다. 고객의 업무 환경과 보안 요구사항을 분석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하고 설계부터 구축, 운영 지원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것이 강점이다.
보안 환경 분석과 구축 방향 검토, 기술 자문 등 컨설팅도 제공해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사업 참여 경험이 부족한 기업에 맞춤 지원한다.
신재일 어빌리티시스템즈 대표는 “기업의 핵심 기술과 정보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기업 환경에 적합한 보안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축적된 구축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안정적인 보안 환경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 핵심 기술 보호를 위한 '2026년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사업 상생협력기금 연계형 제3차 공고'는 8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