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는 최근 열린 세계적 권위 주류품평회 '2026 IWSC(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에 출품한 4개 제품이 모두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969년 영국에서 시작된 IWSC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San Francisco World Spirits Competition), 벨기에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과 함께 세계 3대 주류 품평회로 꼽힌다.
든블루는 올해 품평회에 핵심 제품인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 △골든블루 쿼츠 △팬텀 디 오리지널 리저브 등 총 4종을 출품했다. 은상(Silver) 3개와 동상(Bronze) 1개를 수상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결과에서 눈에 띄는 성과는 3개 제품의 은상 석권이다. 프리미엄 라인인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가 94점,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가 92점의 높은 점수로 각각 은상을 획득했다. 두 제품은 골든블루가 2015년 처음 IWSC에 참가한 이래 12년 연속 입상이라는 기록을 이어가면서 대한민국 대표 위스키로서의 품질을 증명했다.
젊은 소비층을 타깃으로 출시된 '골든블루 쿼츠' 역시 90점을 획득하며 은상을 받았다. 국내 홈술 트렌드에 맞춰 기획된 '골든블루 쿼츠'만의 독창적인 블렌딩 레시피가 국제 주류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 기준을 충족하면서 차세대 골든블루 라인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35도의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인 '팬텀 디 오리지널 리저브'은 동상을 받았다. 이에 따라 출품작 4종 모두 글로벌 기준을 충족하는 성과를 이뤘다.
골든블루 관계자는 “까다로운 국제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과하며 1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는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풍미와 흔들림 없는 품질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신뢰받는 위스키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