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청소년 진로체험 '꿈담기' 개최…금융 인재 양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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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본사 전경. [사진= 부산은행 제공]

BNK부산은행은 부산 본점에서 오는 30일까지 3일간 청소년 금융·진로체험 프로그램 '꿈담기(꿈을 담아내는 기업)' 14기 과정을 실시한다.

'꿈담기'는 부산은행과 부산시교육청이 2019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방학 기간 운영 중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돕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과정에는 부산시교육청이 선발한 금융권 진로 희망 고등학생 30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모의투자 대회, 게임 기반 자산관리 교육, 은행원 진로 탐색 등 최신 금융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형 교육을 이수한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청소년의 금융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취약계층 금융교육, BIFC 금융강좌, 금융역사관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 결과 교육기부사업 분야 18회 연속 '교육메세나탑'을 수상했으며,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 지정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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