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스트림, 금융위 26년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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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과 XR 기술을 활용한 융복합 콘텐츠와 PC·모바일 게임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 넷스트림(대표 상현태)은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6년도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AI 기반 콘텐츠 개발 분야(H29006)'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와 14개 정부 부처, 정책금융기관이 협력해 독보적인 혁신성과 미래 성장성을 갖춘 유망 중소·중견기업을 선별하고, 정책금융기관의 다각적 금융·비금융 지원을 연계해 주는 국가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기업 성장 단계와 사업 수요를 고려해 정책금융 상품과 컨설팅, 투자유치 및 해외 진출 지원 등을 제공한다. 선발 기업은 오는 2027년 말까지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대출 우대금리 적용, 보증비율 우대, 투자유치(IR) 기회 제공, 전문 경영 컨설팅 등 다양한 패키지 지원을 받게 된다.

넷스트림 지난 6년간 PC와 모바일 게임 라인업 개발을 비롯해 XR, AI 등과 같은 신기술을 결합한 융복합 콘텐츠 및 SW 개발을 지속적으로 수행해왔으며, PC 기반 드론 전술 훈련 시뮬레이터(B2G·B2B)를 비롯해 RPG 게임 라인업(B2C)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씨엔티테크, 신용보증기금, 한국벤처투자로부터 초기 투자를 유치했으며, 한국거래소 스타트업 마켓(KSM) 등록, 창업도약패키지, TIPS R&D, Micro-DIPS, AI 게임제작 지원 사업 등 정부 R&D 및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선정돼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상현태 넷스트림 대표는 “이번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을 통해 넷스트림이 VR, MR,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융복합 콘텐츠 개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당사는 2025년도 회계결산 기준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했으며, 2026년도 7월 기준 누적 계약 매출액이 전년도 매출액을 넘어섰으며, 개발 중인 드론 시뮬레이션 게임과 모바일 RPG도 3~4분기 출시를 속속 앞두고 있어 매출 상승세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개발 공정 전반에 AI를 도입해 기술적 완숙도와 업무 효율성 상승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어, 다양한 고객사로부터 VR, MR, 방산 훈련 시뮬레이터 분야 협력 제안을 받고 있다”며 “향후 융복합 콘텐츠 라인업 구축과 독자적인 IP 확보를 통해 지속 성장하는 넷스트림 모습을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넷스트림은 네오플, 위메이드, 그라비티, 네오사이언, JCE, 게임하이, CJ게임랩 등 게임 개발 및 앱 서비스 개발을 했던 베테랑 멤버들로 구성된 개발 스튜디오로 현재 PC와 모바일 게임 라인업 개발을 비롯해 VR, MR 콘텐츠 개발력을 바탕으로 신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넷스트림은 IBK기업은행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 구로 6기 육성기업으로 TIPS 운영사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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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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