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텍, 공군종합보급창과 업무협약…군수물자 품질과 만족도 높이기 위한 맞손

산업공구 플랫폼기업 크레텍(대표 최영수)이 최근 공군종합보급창(창장 이동원)과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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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텍과 공군종합보급창 관계자가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군수물자 관리에 민간의 스마트물류 노하우를 결합해 우리 공군의 군수물자 품질과 만족도를 올리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

공군의 물류 혈맥인 공군 종합보급창은 비전투분야라는 특성상 민간의 노하우를 받아들여, 향후 더욱 자동화된 물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크레텍은 지난 2022년 국토부 스마트물류 1등급 예비인증을 거쳐 지난해 본인증까지 완성한 기업이다.

양 기관은 이번 교류협약으로 민과 군이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해 군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원 공군종합보급창장은 “이번 교류협력을 통해 군과 민이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해 최종적으로 군수보급의 표준화, 디지털화, 스마트화, 로봇화로 나아가는 새로운 길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크레텍은 1971년 대구에서 시작된 국내최대 산업공구 플랫폼사로 기계공구와 안전용접용품 등 총 15만 가지 산업공구를 유통제조하고 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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