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룩스, 서울경제진흥원과 AI 에이전트 실무 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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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가 서울경제진흥원(SBA)와 운영하는 '2026년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 동대문캠퍼스 소프트웨어(SW) 4기 교육과정' 교육생을 17일까지 모집한다.

'AI 에이전트 실무 프로젝트 기반 풀스택 개발자 양성과정'을 신규 개설, 웹 서비스 개발부터 거대언어모델(LLM) 활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연동까지 현업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게 설계했다. 기술 학습을 넘어 실제 개발 업무 흐름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한 결과물을 포트폴리오로 완성하는 게 목표다.

교육생들은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아우르는 풀스택 개발 역량을 쌓은 뒤 LLM과 AI 에이전트를 실제 서비스에 연동하는 방법을 학습한다. 단계별 AI컨택센터(AICC) 프로젝트로 기업용 AI 서비스의 기획과 개발, 구현 과정을 경험하고 실무형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된다.

솔트룩스가 산업 현장 AI 기술 수요와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커리큘럼을 직접 구성했다. 현직 연구원과 엔지니어가 멘토로 참여한다. 프로젝트 결과물에 대한 피드백과 고도화 과정을 지원, 교육생 개발 역량과 실무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육은 9월 1일부터 2027년 1월 14일까지 청년취업사관학교 동대문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만 15세 이상 서울시민 또는 서울 거소자다.

솔트룩스 담당자는 “AI 에이전트가 실제 산업과 업무 현장으로 빠르게 확산하면서 웹 개발 역량과 AI 기술을 함께 갖춘 인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교육생들이 개발에 집중해 현업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과 경쟁력 있는 포트폴리오를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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