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은 13일~16일 4일간 청주 지역 내 솔강중학교와 경덕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청소년 진로체험은 2019년부터 8년째 이어져 온 KBIOHealth의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비임상지원센터, 바이오의약생산센터 등 4개 센터의 전문 우수 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바이오헬스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한 직업과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학생들은 4개 센터를 직접 방문해 각 센터의 주요 업무와 바이오헬스 분야의 다양한 직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분야별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한 학생은 “평소 바이오의약산업을 접해볼 기회가 없었지만, 바이오의약품과 의료기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연구원이 되어 직접 실습할 수 있어 흥미로웠고, 기회가 있다면 다시 체험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재상 KBIOHealth 경영안전본부장은 “진로체험이 학생들이 바이오·보건의료 분야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재단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교육 기부 및 사회적 책임 실천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