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광역시 지역 저소득 보훈세대를 향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보훈세대를 위한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울산지역 저소득 보훈세대의 혹서기 생활안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20일 울산보훈지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성웅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경영지원본부장,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안현숙 울산보훈지청 지청장 직무대리 등이 참석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저소득 보훈세대가 여름철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 특히 경제적 부담 등으로 폭염에 취약한 주거환경에 노출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훈세대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실질적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박성웅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경영지원본부장은 “고령의 보훈세대가 보다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성금이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소연 기자 soye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