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사랑의 하츄핑 2)'이 개봉을 앞둔 가운데, 제작사인 SAMG엔터(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 주가가 기대감으로 상승하고 있다.
21일 오후 1시 27분 기준 SAMG엔터(41953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9.74% 상승한 2만 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랑의 하츄핑 2는 지난 2024년 개봉한 극장판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 후속작으로, 내달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앞서 전편인 사랑의 하츄핑은 누적 관객수 100만명을 돌파하며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역대 박스오피스 순위 2위에 올라섰다. 이에 따라 당시 '캐치! 티니핑' 시리즈 제작사인 SAMG엔터 주가가 연일 상승한 바 있다.
사랑의 하츄핑 2는 바다로 사라진 엄마를 구해야만 하는 로미와 하츄핑의 기적 같은 모험을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 영화다. 하츄핑 영화 시리즈는 '사랑의 하츄핑',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과 세 번째 작품까지 트릴로지로 기획됐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