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약품이 임신중지약 도입 논의에 상승세다.
현대약품(004310)은 7월 21일 오후 1시 9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0.29% 상승한 6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약품은 지난 2021년 영국 제약사 라인파마 인터내셔널과 경구용 임신중지 의약품 미프진의 국내 판권·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세 차례 신청했지만 허가가 번번이 불발됐다. 가장 최근에는 2024년 12월 품목허가를 다시 신청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4일 국무회의에서 미프진과 관련해 “적정하게 투약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발언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