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IA, '2026 데이터거래사' 교육 시작…“AI 시대 비즈니스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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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영 한국AI데이터산업협회 회장이 제18기 데이터거래사 교육생을 대상으로 환영사를 하고 있다.

한국AI데이터산업협회(KODIA)는 2026년 데이터거래사 양성교육 과정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데이터거래사는 '데이터 거래에 관한 상담·자문·지도업무와 데이터 거래의 중개·알선 등 데이터 거래를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자(데이터산업법)를 말하며, 데이터거래사가 되기 위해서는 KODIA에서 운영하는 데이터거래사 교육(총 40시간)을 이수하고 과기정통부 장관에게 등록 신청 하면 된다.

KODIA는 대한민국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데이터 전문가 생태계를 매년 확대해 왔다. 지난 2023년 첫해 162명의 데이터거래사를 배출한 것을 시작으로 2024년 315명, 2025년 601명을 배출했다. 올해는 약 160여 명의 전문 인력을 추가로 배출해, 데이터 유통 시장을 활성화하고 인공지능 산업의 성장을 전방위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우영 KODIA 회장은 “AI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그 바탕이 되는 데이터가 흐르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라며 “데이터거래사는 AI 시대의 숨은 주역이자, 안전하고 활발한 데이터 거래를 촉진해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을 움직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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