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목포대 기계공학과 대학원생,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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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루나니티 라구란 국립목포대학교 대학원 기계공학과 석사과정 대학원생.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카루나니티 라구란 대학원 기계공학과 석사과정 대학원생이 2026년도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구두 수력·소수력 부문, 제2026-006호)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는 태양광, 풍력, 수소·연료전지, 수력(소수력) 등 신·재생에너지 전반에 관한 학문 및 기술적 연구개발과 산·학·연 협동으로 국가 에너지 사업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매년 춘계 및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6년 춘계학술대회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반 신·재생에너지 시스템 혁신'을 주제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열렸다.

카루나니티 라구란 학생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수차 모드로 운전되는 펌프형 수차(PAT) 시스템의 수치 해석 모델링'을 주제로 구두 발표를 했다. 공동 저자로는 박성수, 박지호, 김선우, 이경민, 유지황, 문희철, 쉬레스트 우즈왈 학술연구교수, 김대훈 연구원, 최영도 지도교수가 참여했다.

라구란 학생은 최영도 교수가 지도하는 국립목포대 기계조선해양공학부 신재생에너지연구실에서 학생연구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연구실은 신·재생에너지원에 적용되는 터빈 설계와 성능 개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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