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교육대학교 인천 앵커(RISE) 사업단은 교육부와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2026 인천 앵커(RISE) 늘봄학교 초등이해과정 2차 연수', '2026 인천 앵커(RISE) 늘봄학교 심화과정 2차 연수', '2026 인천 앵커(RISE) 늘봄학교 기초과정 2차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인천 관내 늘봄학교 수업 지원 강사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여 양질의 늘봄학교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달 27일부터 28일까지 경인교대 인천캠퍼스에서 열린 '초등이해과정 2차 연수'에는 약 170명의 강사가 참여했다. 연수에서는 초등교육의 이해를 비롯해 초등 실무 안전관리 교육, 초등학생 학습·생활지도 사례 중심 교육, 마이크로 티칭을 활용한 프로그램 설계·운영 실습 및 상호 피드백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마이크로 티칭을 통해 수업을 직접 설계하고 운영해 본 경험이 실제 교육 현장에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으며, 약 150명이 연수를 이수하는 등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보였다.
이어 7월 4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심화과정 2차 연수에는 약 370명의 강사가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경인교대에서 개발한 RISE 프로그램의 현장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수업 재구성과 교수·학습 방법, 늘봄교실 운영 전략 등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실제 수업 사례와 실습 활동, 강사 간 경험 공유 및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의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고 프로그램 개선과 확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분야별 전문성과 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약 350명이 연수를 이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8일과 11일에는 '기초과정 2차 연수'가 개최돼 약 140명의 강사가 참여했다. 연수에서는 늘봄학교 정책과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교육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초등교실에서 운영된 늘봄 프로그램 사례를 통해 교육 활동 기획과 실행 방법을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아울러 학생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함께 운영하여 위급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였다.
경인교대 인천 앵커(RISE) 사업단은 이번 연수를 통해 늘봄학교 강사들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늘봄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선관 경인교대 인천 앵커(RISE) 사업단장은 “늘봄학교의 교육 품질은 현장에서 학생들과 직접 만나는 강사들의 전문성과 역량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강사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수·학습 방법과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