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 '느린마을 막걸리 여름에디션' 출시

배상면주가는 대표 제품인 '느린마을 막걸리 여름에디션'을 온라인 전용으로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느린마을 막걸리의 사계절 콘셉트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품 라벨에는 비에 젖은 나뭇잎 디자인을 적용해 여름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출시를 기념해 홈술닷컴에서는 여름에디션 5입 패키지를 13% 할인 판매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미니 리유저블 텀블러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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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출시된 느린마을 막걸리는 인공감미료 없이 쌀, 물, 누룩만으로 발효한 제품이다. 숙성일자에 따라 풍미가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배상면주가는 숙성 단계에 맞춰 제품을 봄·여름·가을·겨울로 구분해 판매하고 있다.

제품 라벨 후면 QR코드를 통해 숙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봄·여름 제품은 단맛과 부드러운 탄산감이, 가을·겨울 제품은 상대적으로 낮은 단맛과 강한 탄산감이 특징이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느린마을 막걸리는 숙성에 따라 달라지는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면서 “여름에디션을 통해 느린마을 막걸리의 사계절 매력과 여름의 청량한 감성을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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