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1대1 컨설팅·특허 상담 운영…16일 춘천ICT벤처센터 개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해정)는 16일 춘천ICT벤처센터에서 '스타트업 올인원(All-In-One) 데이 #강원 Chapter 2'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올해 6월과 7월, 10월, 12월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는 집중 아카데미 프로그램으로 창업 과정에 필요한 실무 역량과 전문가 네트워크를 한자리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열린 1회차(AI·법률·세무회계)에 이은 두 번째 과정으로, 강원지역 기술창업 기반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정부지원사업 준비 전략과 경영·조직 운영 교육, 분야별 전문가의 현장 1 대 1 상담을 하루 동안 제공한다.
행사는 정오부터 참가자 간 네트워킹으로 시작된다. 이 자리에서는 조용원 비지트 대표가 정부지원사업 선정부터 정산까지 실무 경험을 공유한다.
이어 이현철 아이피투비 이사가 TIPS 등 주요 정부지원사업 선정 전략과 사업모델 고도화,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을 주제로 강연하며, 양문철 한라대 교수는 성장 단계별 조직 구성과 팀빌딩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오후 3시부터는 이현철 이사와 양문철 교수가 각각 정부지원사업과 경영 분야를 주제로 1 대 1 상담 부스를 운영해 참가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권정환 특허법인 폴라리스 변리사가 진행하는 '아이디어 컨설팅데이 강원'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40명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15일까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행사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강원혁신센터 관계자는 “창업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정부지원사업 준비와 조직 운영 노하우를 한자리에서 점검할 수 있는 기회”라며 “강원지역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혁신센터는 법률, 세무, 투자, 특허 등 창업 전 분야에 대한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권상희 기자 s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