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환경 전문기업 팜클은 자사 방역살균소독제 '릴라이온 버콘 마이크로(Rely+On Virkon Micro)'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화학물질안전원으로부터 살생물제품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지난 1989년 설립된 팜클은 해충 방제와 바이러스·세균 관리, 방역 약제 및 장비를 연구·개발·제조하는 생활환경 전문기업이다. 생활위생 브랜드 '잡스(ZAPS)'를 운영하며 소비자용 생활위생 제품과 전문가용 위생·방역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승인은 2026년 7월 6일자로 취득했으며, 전문사용자를 대상으로 실내 다중이용시설 내 생활시설 표면의 살균 및 살바이러스 용도에 대해 허가를 받았다.
팜클은 이번 승인으로 병원과 요양시설 등 전문 다중이용시설에서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제품 활용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감염병 발생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과 제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하며 전문 방역시장 공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찬민 팜클 대표는 “릴라이온 버콘 마이크로의 살생물제품 승인을 획득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내에 유입되는 다양한 감염병 병원체와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세균·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연구개발과 제품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과 요양시설 등 전문 다중이용시설의 감염병 예방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국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이번 승인을 계기로 생활위생 분야에서 더욱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