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오션월드' 입장권 판매…“최대 35%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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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은 오는 10일부터 워터파크 오션월드 입장권을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오는 10일부터 워터파크 오션월드 입장권을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입장권은 대인권과 소인권으로 구성됐다. 여름 성수기를 포함한 8월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은 입장권 구매 시 실제 방문일을 직접 지정하면 된다. 이용 기간에 따라 △골드 시즌1(7월 11~24일, 8월 18~30일) △골드 시즌2(7월 25일~8월 17일) △하이 시즌(8월 31일) 등 세 시즌으로 구분해 판매한다.

세븐일레븐은 입자권을 정상가 대비 35%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구매는 가까운 세븐일레븐 점포를 방문해 근무자에게 구매 의사를 밝힌 뒤 휴대폰 번호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후 스마트폰으로 전송된 '세븐일레븐X오션월드' 특가 전용 페이지 링크에서 회원가입과 상품 선택, 결제를 마치면 모바일 바우처 형태로 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오션월드 입장권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입장권을 구매한 뒤 이용을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세븐일레븐 5000원 모바일 금액권을 증정한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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