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솔루션(대표 정충구)은 최근 부산에서 열린 '부산오토매뉴팩'에 참가해 설계·협업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회사는 제조와 모빌리티 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CAD 솔루션 '지스타캐드', 클라우드 기반 협업 플랫폼 '지스타캐드 365', 3D 뷰어 솔루션 '3D 패스트뷰'를 소개했다고 설명했다.

부산오토매뉴팩은 자동차·모빌리티, 소재·부품·장비, 관련 서비스 산업을 중심으로 한 전문 전시회다. 모두솔루션은 이번 전시에서 부산·경남권 제조 및 모빌리티 산업 관계자들과 만나 제품 특징과 현장 활용 가능성을 설명했다고 전했다.
모두솔루션에 따르면 지스타캐드는 높은 DWG 호환성과 기존 CAD 사용자에게 익숙한 사용 환경, 합리적 라이선스 정책을 바탕으로 실무형 CAD 솔루션을 찾는 방문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특히 기존 CAD 사용 환경을 유지하면서도 비용 부담을 줄이고자 하는 수요가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클라우드 기반 협업 플랫폼에 관심도 이어져 참관객들이 직접 제품을 체험하고 주요 기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모두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부산오토매뉴팩은 부산·경남권 제조 및 모빌리티 산업 관계자들과 직접 만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스타캐드를 중심으로 CAD 도입 부담을 낮추는 한편 클라우드 협업과 3D 데이터 활용까지 지원하는 실무 중심의 설계 환경을 제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건일 기자 ben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