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6 국가고객만족도(NCSI)' TV홈쇼핑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국가고객만족도(NCSI)는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기대 수준과 체감 품질, 가치를 종합 평가하는 지표다. 현대홈쇼핑은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과 운영 개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대홈쇼핑은 최근 생성형 AI 기반 '상담원 전용 AI 챗봇'을 도입해 고객 문의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통화 대기 시간을 줄이는 등 상담 품질을 높였다.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에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결제 시스템과 전용관 '온누리샵'을 도입해 소비자 편의성과 중소 판매자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물류 경쟁력 강화에도 나섰다. 로봇팔과 자동 분류 설비인 싱귤레이터를 도입해 출고 처리 속도를 기존보다 약 20% 높였으며, 배송 정확도도 개선했다.
ESG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고객 참여형 전자폐기물 자원순환 캠페인과 폐가전 자원순환 경진대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에서 저탄소생활실천 부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는 “고객 만족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상생 노력이 5년 연속 1위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면서 “차별화된 서비스 품질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