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 홈 스피커 라인업 4세대 신제품 2종 출시

오디오 브랜드 마샬이 홈 스피커 라인업의 4세대 신제품 2종을 국내 출시한다. 마샬의 대표 홈 스피커 시리즈인 액톤과 스탠모어의 최신 모델이다.

액톤4와 스탠모어4는 마샬 특유의 록앤롤 헤리티지(유산)와 아날로그 감성을 바탕으로 홈 오디오 경험을 강화했다. 시그니처 PU 레더 마감, 솔트 앤 페퍼 프렛, 앰프에서 영감을 받은 브라스 컨트롤 패널 등 마샬의 클래식한 디자인 요소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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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 홈 스피커 스탠모어4

4세대 제품에는 업그레이드된 트위터와 웨이브가이드, 새롭게 설계한 베이스 포트, 다이내믹 라우드니스를 적용했다. 오라캐스트 기술을 통해 여러 대의 스피커를 연결해 집 안 곳곳에서 동기화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스트리밍 허브 '헤돈(Heddon)'과 연동하면 다양한 스피커를 멀티 스피커 환경에 연결할 수 있다. RCA 및 3.5mm AUX 입력도 지원한다. 턴테이블 등 다양한 오디오 기기와의 연결성을 확보했다.

시모나 베르베크 마샬 그룹 제품 매니저는 “액톤과 스탠모어는 아이코닉한 디자인, 프리미엄한 완성도, 풍부하고 강력한 사운드, 직관적인 컨트롤로 홈 오디오 환경의 중심이 되어온 제품”이라며 “4세대 라인업은 사람들이 사랑해온 핵심 가치를 새롭게 바꾸기보다 더욱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액톤4와 스탠모어4는 블랙, 크림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소비자 가격은 각각 47만원, 64만원이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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