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임직원 모금액으로 발달장애 아동 위기가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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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LG유플러스 AI서비스기획팀 선임(왼쪽)과 고성원 밀알복지재단 모금사업본부장

LG유플러스는 지난 4일 지적발달장애인의 날을 맞아 임직원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 '천원의 사랑'으로 발달장애 아동 위기가정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중증 장애와 질환을 함께 겪고 있는 아동의 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LG유플러스는 사내 기부 프로그램 '천원의 사랑'으로 모은 약 500만원의 후원금을 밀알복지재단과 협력해 선정한 지원 대상자에게 전달했다. 지원 대상 아동은 10세 남아로, 중증 뇌질환과 발달장애를 동시에 앓고 있어 수시로 병원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다.

LG유플러스는 천원의 사랑을 통해 지속 치료가 어려운 위기가정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고, 아동이 안정적으로 재활치료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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