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잇 “여름철 플리츠 인기…6월 거래액 1월 대비 260% ↑”

라포랩스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은 여름 시즌을 맞아 플리츠 상품 수요가 크게 늘었다고 7일 밝혔다.

퀸잇에 따르면 지난 6월 플리츠 상품 거래액은 올해 1월보다 26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주문 수와 구매자 수는 각각 222%, 202% 늘었다. 시원한 착용감과 체형 보완 효과, 다양한 활용성 등이 수요 증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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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츠는 구김이 적어 관리가 쉽고 편안한 착용감과 고급스러운 소재감으로 출근, 외출, 모임, 여행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여름철에는 피부에 닿는 면적이 상대적으로 적어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와이드 팬츠와 캐주얼 셋업 등 디자인이 다양해지면서 선택 폭도 넓어지고 있다.

지난 6월 8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플리츠 기획전에서도 참여 상품 거래액이 직전 주 대비 177%, 전월 동기 대비 621% 증가했다. 플리츠 상품 재구매율은 60.2%로 집계됐다.

퀸잇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플리츠 앵콜 기획전을 열고 신상품과 상품 구성을 확대한다.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링도 제안할 예정이다. 아울러 플리츠를 핵심 패션 카테고리로 육성하기 위해 전문 브랜드 입점과 관련 기획전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퀸잇 관계자는 “플리츠는 우아하면서도 실용적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4050 고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며서 “전문 브랜드와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대표 패션 카테고리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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