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은 수산양식 분야에 적용 가능한 시설과 제품의 현장 실증 및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현장실증(시설, 제품 고도화)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AI기반 어장공간정보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지역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제품을 수산양식 분야에 적용해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수산양식 분야의 기술도입 과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한편 기업의 기술 역량을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규모는 총 3억3000만원으로 5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최대 66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해양, 수산양식 분야에 적용가능한 제어·기기, 제품 제조, 서비스(소프트웨어(SW)·응용서비스) 분야의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으로, 공고일 기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사업자등록을 완료한 기업, 법인 또는 연구소 보유기업이다.
참여기업은 공고문에 제시된 지역별 수요 현안 가운데 1개 현안을 선택해 과제를 제안해야 한다. 선택한 지역의 수요 현안 해결을 목표로 시설·제품 등의 성능과 활용성을 검증하는 실증을 수행해야 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16일 오후 6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담당자 이메일 또는 우편·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양식은 진흥원 홈페이지 내 사업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인용 진흥원장은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증 지원으로 지역 ICT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수산양식 분야의 디지털 혁신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