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특징주] '최대 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발표 앞두고… 한화오션, 주가 4%↑

Photo Image

사업비 최대 60조원 규모 캐나다 초계 잠수함 사업(CPSP) 수주전의 최종 결과 발표를 앞두고 한화오션 주가가 강세다.

6일 오후 1시 5분 기준 한화오션(042660)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77% 상승한 11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7일 오전 5시 10분(한국시간, 현지시간 6일 오후 5시 10분),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에서 캐나다를 더 안전하고 회복력 있고 번영하게 만들기 위한 새 조치들을 발표한다.

캐나다 일간지 글로브앤드메일은 이날 발표에서 카니 총리가 한국의 한화오션과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 가운데 CPSP 계약을 확보한 최종 사업자를 공식 발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지난 1일 한국의 캐나다 잠수함 수주 가능성에 대해 “스코어로 물어보면 50대 50 정도 상황”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한화오션이 캐나다 잠수함 사업을 수주하면 특수선 사업은 새로운 도약의 단계로 진입할 전망이다. 해당 사업 실적을 앞세워 글로벌 특수선 시장에서도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