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랜드월드 브랜드 스파오(SPAO)는 오는 10일 프로축구 구단 울산 HD와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컬렉션은 '일상에서 입을 수 있는 울산 HD'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경기 응원용 기능성 의류에서 벗어나 일상복 성격을 담았다.
컬렉션은 총 9종으로 구성됐다. 의류는 △윈드브레이커 △나일론 셋업(상·하의) △반팔 티셔츠 3종 △파자마 △백팩 △키링 등이다. 이 가운데 파자마는 구단이 처음 선보이는 홈웨어 품목이다.
출시에 맞춰 공개한 화보에는 곽태휘 수석코치와 현역 선수 이재익, 서명관이 모델로 참여했다. 곽 코치는 2012년 울산 주장으로 구단의 첫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무패 우승을 이끈 인물이다.
컬렉션은 오는 10일 오전 10시 30분 울산 HD 공식 상설 매장 'UHD 숍 울산 업스퀘어점'에서 가장 먼저 판매된다. 같은 날 오전 11시부터 스파오 공식 온라인몰 스파오닷컴과 △스파오 강남2점 △스파오 울산메가마트점 △스파오 부산서면중앙점에서 순차 출시된다.
7월 11일에는 전북현대와의 홈경기가 열리는 울산문수축구경기장 UHD SHOP에서도 현장 판매를 진행한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