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호텔앤리조트는 7월 1일 독일 바이엔슈테판과 공동 개발한 시그니처 맥주 '조선 라거'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조선 라거는 독일 바이에른 전통 '바바리안 클래식 라거' 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제품이다. 클래식 라거 특성을 살려 다양한 조선호텔앤리조트 다이닝 메뉴와 어우러지도록 설계했다. 저온 발효 공법을 적용해 깔끔한 맛을 구현하고, 숙성 과정을 거쳐 부드러운 목넘김과 청량감을 높였다. 독일 할러타우 지역을 대표하는 홉인 사파이어, 셀렉트, 페롤레를 조합해 은은한 시트러스와 플로럴 향, 허브 노트, 깔끔한 마무리감을 구현했다. 알코올 도수는 가볍게 술을 즐기는 음주 흐름을 반영해 4.8%로 낮췄다.
조선 라거는 7월 1일부터 조선 팰리스, 웨스틴 조선 서울, 웨스틴 조선 부산, 그랜드 조선 부산, 그랜드 조선 제주 등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9개 호텔 전체 다이닝과 바에서 만날 수 있다. 외식브랜드 호무랑, 모트 32 서울과 골프장 트리니티클럽에서도 판매한다.
출시를 기념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조선 라거 생맥주를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