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 개인사업자 전용 장기렌터카 상품에 안심 차량 교체·건강검진 할인 혜택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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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가 개인사업자 전용 장기렌터카 상품 마이카플러스에 안심 차량 교체와 건강검진 할인 등 신규 혜택 2종을 추가했다.

롯데렌터카가 개인사업자 전용 장기렌터카 상품 '마이카플러스'에 안심 차량 교체와 건강검진 할인 혜택을 추가했다.

이에 따라 고객이 계약기간 중 차종을 변경·재계약할 경우, 기존 차량 반납 위약금을 면제한다. 현대·기아 차종에 적용되며 계약 이후 2년후부터 가능하다. 사업 매출 증감이나 규모 변화에 따라 차량 교체 수요가 발생하는 점을 반영해 사업 환경에 맞춰 부담 없이 차종을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건강검진 할인 혜택 추가로 한국의학연구소(KMI)와 제휴해 마이카플러스 계약고객 본인과 지정 가족 1인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건강검진을 제공한다. 대기업 임직원 수준의 검진 혜택을 받기 어려운 개인사업자에게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챙길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앞서 롯데렌터카는 지난해 11월 마이카플러스를 출시했다. △담보 완화 △개인사업자 전담 상담사 배치 △특화 정비 서비스 △추가 계약·신규 계약 시 1개월 대여료 면제 △잔여 주행거리 적립 후 재계약 할인 등 개인사업자가 가장 필요로 하는 다섯 가지 혜택을 담았다.

마이카플러스는 출시 7개월 만인 올해 5월 기준 누적 계약 건수가 1300여 건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롯데렌터카 관계자는 “혜택 추가는 개인사업자 고객이 필요로 하는 요구사항을 면밀히 파악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혜택을 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개인사업자의 사업 운영을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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