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교뉴이프는 일본의 선진 시니어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 '2026 시니어 비즈니스 인사이트 투어'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이번 투어는 김경호 대교뉴이프 대표이사를 비롯해 관계기관 최고 경영자, 지자체 관계자, 대학 교수 등 시니어 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번 투어에서는 일본 프리미엄 유료노인홈(한국 실버타운)과 재활 특화 시설, 재가 돌봄 운영기관 등을 방문해 시니어 주거와 돌봄, 건강관리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운영 모델을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돌봄 중심 서비스를 넘어 입주자의 삶의 질과 자립 지원을 강조하는 일본 시니어 산업의 최신 흐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성한 마쓰모토대 교수의 특강과 간담회에서는 '일본의 초고령사회 대응 정책과 지역포괄케어 시스템, 민간 시니어 비즈니스의 역할' 등을 주제로, 한국과 일본의 고령사회 정책과 산업 동향을 비교했다. 국내 적용 방안에 관한 논의도 진행됐다.
대교뉴이프 관계자는 “투어는 초고령사회 선진국의 다양한 시니어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 시니어 산업의 방향성과 국 사업 및 정책 현장에 적용할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일본은 물론 유럽 등 글로벌 시니어 시장의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내 시니어 산업의 발전과 혁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