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러닝과 여행을 결합한 '런트립 할인: ON'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러닝을 즐기며 지역을 여행하는 수요 증가에 맞춰 비수도권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롯데온은 마라톤 참가와 지역 러닝 프로그램, 숙박을 결합한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전남 신안군 '섬티아고 12사도 순례길', 마라도 현지식과 민박, 사일런트 러닝 코스를 결합한 '마라도 사일런트 런트립', 송지호둘레길과 영랑호 등을 즐기는 '강원도 러닝 트립' 등이다. 현재 14개 상품을 운영 중이다. 지역 특색을 반영한 상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최대 5만원 할인 가능한 전용 30% 쿠폰과 5% 즉시 할인, 5% 결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용 쿠폰은 1인당 최대 3매까지 사용할 수 있다. 행사는 11월 말,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이태래 롯데온 여행컬쳐팀장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여행을 함께 즐기는 수요가 늘면서 런트립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면서 “지역 관광과 연계한 체류형 여행상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