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청년상 후보자 모집…산업경제 등 4개 부문 각 1명

19~39세 청년 대상…산업경제 부문 거주요건 예외
9월 수상자 발표 후 10월 청년축제서 시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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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는 오는 7월17일까지 '제8회 안양시 청년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시상 부문은 산업경제, 사회복지봉사, 문화예술체육, 미래혁신 등 4개 분야이며, 부문별 1명씩 모두 4명을 선정한다.

추천 대상은 올해 7월31일 기준 안양시에 2년 이상 거주한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출생일 기준으로는 1986년 8월1일부터 2007년 7월31일까지다.

산업경제 부문은 거주 요건을 적용하지 않는다. 안양시 소재 직장에서 2년 이상 근무했거나 안양시에 사업자등록을 하고 2년 이상 중소기업을 운영한 청년이면 추천할 수 있다.

후보자는 안양시 부서장 이상 공무원, 구청장·동장, 관내 유관기관장, 학교장 또는 성인 안양시민 10명 이상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추천서는 공적조서와 부문별 증빙서류를 갖춰 안양시 청년정책관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로 내면 된다. 방문 접수는 공휴일을 제외한다.

안양시는 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수상자를 발표하고, 10월10일 열릴 예정인 안양청년축제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과 안양청년광장에 게시된 '제8회 안양시 청년상 후보자 추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호 시장은 “안양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청년 인재들에게 영예가 돌아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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