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대표 정재훈)는 24일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확산과 준법경영 실천 강화를 위해 '컴플라이언스 데이(Compliance Day)'를 개최하고, 3분기를 특별 자율준수기간으로 선포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고경영자의 자율준수 실천 의지를 전사 공유하고, 개정된 공정거래 자율준수 방침과 향후 운영 방향을 구성원들에게 알리기 위해 행사를 가졌다고 KCC는 전했다.
정재훈 대표이사를 비롯해 자율준수관리자, 자율준수위원회 위원, 영업부문 임원 및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거래 자율준수 실천 서약에 참여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문화 확산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또 상반기 주요 CP(Compliance Program)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경영환경과 관련 법규를 반영해 개정한 공정거래 자율준수 방침에 대한 설명도 진행했다.
KCC는 3분기 특별 자율준수기간을 운영하며 준법 경영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표준계약서(하도급/대리점) 체결 현황 점검, 수급사업자와 대리점주 대상 자체 설문조사, 공정거래 특별교육과 CP 문화 확산 활동 등을 추진하고, 공정거래 자율준수편람을 개정해 현업 활용도를 높일 방침이다.
KCC 자율준수관리자 권성욱 상무는 “준법경영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신뢰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예방, 점검 활동을 지속 강화해 임직원 모두가 업무 현장에서 자율준수를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윤건일 기자 beny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