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TP, '5극, 충남권 AX 대전환' 시동…13人 충남AX혁신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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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춤남 도지사 당선인은 5극 충남권 AX 대전환 정책 사업 관련 사업기획비 예산 확보는 물론 사업 초기 기획 단계에서부터 충남 AI 대전환의 방향에 맞춰 주도적으로 구체화해 왔다.

충남테크노파크(이하 충남TP)는 24일 충남제조기술융합센터(천안)에서 '5극, 충남권 AX 대전환 사업 충남AX혁신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족식은 정부의 '5극 3특 지역 균형성장 전략' 실현을 위한 충남 맞춤형 AI 대전환 모델을 정립하고, 2028년 본사업(1조원 규모) 추진을 위한 사전 기획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박수현 도지사 당선인과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도 함께 자리했다.

이날 출범한 충남 AX 혁신위원회에선 위원장에 김태형 단국대 정보융합기술 창업대학원장을 선임하고 구글 클라우드, MS, 네이버 클라우드, NC AI 등 AI 전문기관 관계자 등 산·학·연 전문가 13인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5극 충남권 AX 대전환 기획사업'은 'AI 수도 충남' 실현을 목표로 지역 주민이 체감하는 다양한 분야에 AI를 보급·확산해 AI 기본사회를 구현하고 데이터 기반의 'AI-네이티브 공통 운영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핵심 방향으로 잡았다.

'5극 충남권 AX 대전환 기획 사업'의 총괄은 충남TP 유용구 디지털혁신단 단장이 맡았다. 충남TP는 △의료·복지 △인력양성 △공공·행정 △산업·경제 △농수산 등 지역 수요를 기반으로 우선 대상으로 선정하고, 15개 시·군 수요를 반영해 단계적으로 확산·적용할 계획이다.

충남TP는 충남 AX 혁신 위원회 발족식을 시작으로 7월 중 민간 협의체 구성 및 분야별 수요조사, AX 수준 진단을 실시하고 연말까지 본사업 기획보고서를 도출할 방침이다. 이후 사전 기획점검 심사를 신청해 2027년 하반기 예산 확정을 목표로 추진한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은 “이번 사업이 'AI 수도 충남'을 실현하고, 지역 균형성장 전략과 국가 AI 대전환을 함께 이끄는 전국 표준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과기부·지역사회와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라고 강조했다.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은 “충남 AX 대전환을 위하여 천안이 핵심 거점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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