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 여성 회복과 건강 관리 주제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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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완주하는 우리' 캠페인 포스터.

가민이 여성의 일상 속 피로와 회복을 주제로 한 '매일 완주하는 우리' 캠페인을 24일 시작했다.

가민은 이번 캠페인이 운동선수 중심으로 쓰이던 '지구력' 개념을 일상으로 넓혀, 여러 역할을 수행하는 여성의 신체적·정신적 부담과 회복 중요성을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여성 아티스트 저우이의 일러스트를 활용해 일상 속 '보이지 않는 피로'를 시각화했다.

가민은 심박변이도(HRV)와 스트레스, 수면의 질 등 웨어러블 데이터를 분석해 에너지 상태를 보여주는 '바디 배터리' 기능을 앞세웠다. 수면 코치와 스트레스 수준 모니터링, 라이프스타일 로그 등을 통해 사용자가 회복 시점과 생활 습관 영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가민은 오프라인 행사도 연다. 가민코리아는 내달 8일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웰니스 이벤트를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리커버리 요가와 웰니스 런치, 수면 강연, 토크 세션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6월 30일까지 받는다.

넬슨 첸 가민코리아 총괄은 “'매일 완주하는 우리' 캠페인을 통해 여성들이 일상 속 에너지 소모와 피로 상태를 보다 명확히 인식하고 회복을 우선순위에 두는 건강 습관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가민은 바쁜 일상을 완주해 나가는 모든 여성들의 지속 가능한 회복을 돕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궁경 기자 nk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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