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크리에이터 후원 플랫폼 팬트리가 창작자들의 커미션 활동을 지원하고 팬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릴레이 이벤트를 시작한다.
이번 이벤트는 창작자들이 자신만의 커미션 서비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고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팬들에게는 창작자와 더욱 긴밀하게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 번째 이벤트는 6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창작자는 개인 SNS에 커미션 홍보 게시물을 작성한 뒤 팬트리 공식 계정을 태그하면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해당 게시물의 반응 수가 50개 이상을 기록할 경우 추가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이벤트를 통해 제공되는 기프티콘은 창작자가 직접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팬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전달할 수도 있어 창작자와 팬덤 간 유대감을 높이는 매개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팬트리에서 활동 중인 인기 크리에이터 오투와 일식상점 등은 이번 이벤트에 참여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커미션 작품과 홍보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들의 참여는 플랫폼 내 커미션 문화 활성화와 창작 생태계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팬트리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창작자들이 보다 많은 이용자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알리고 커미션 의뢰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팬들 역시 자신이 응원하는 창작자의 맞춤형 작품을 의뢰하고 소장하는 과정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팬트리 관계자는 “창작자와 팬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창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번 1차 이벤트를 시작으로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과 팬 참여형 프로젝트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
















